테더는 현재 사모 대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30억 달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테더와 파사나라 캐피털은 USDT 기반 자본을 사모 대출에 투입하기 위해 4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출시했습니다.
- 이 펀드는 외부 기관 투자자들을 유치하여 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이 기관은 60개국 이상의 차입자들에게 대출을 제공할 것입니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인 테더(Tether)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신용 투자 전략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파사나라 캐피털(Fasanara Capital)과 함께 4억 달러 규모의 사모 신용 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이 펀드의 초기 투자액은 최대 규모가 아닌 시작점에 불과하며, 테더와 파사나라는 외부 기관 투자자 유치를 통해 최대 30억 달러까지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목표는 그렇지 않지만 작동 방식은 간단합니다. USDT로 표시된 자본이 60개국 이상의 기업에 대출 형태로 투입되는데, 이들 국가 중 상당수는 전통적인 은행 채널을 통해 달러 표시 대출을 받기가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시장입니다. 이러한 시장의 차입자에게 USDT는 새로운 달러 유동성 공급원이 되고, 테더에게는 단순히 준비금을 보유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대출을 창출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테더의 사업 방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테더는 지금까지 USDT를 뒷받침하는 자산, 즉 주로 단기 미국 국채와 현금성 자산에 대해 설명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모 펀드는 완전히 다른 유형의 자산이며, 실질적인 채무 불이행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테더는 이러한 위험을 준비금 포트폴리오를 통하지 않고 직접 관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위험이 유통되는 모든 USDT를 뒷받침하는 준비금과 완전히 분리될지, 아니면 두 사업이 표면적인 구조와 관계없이 투자자들의 인식 속에서 서로 얽히게 될지는 이번 조치가 제기하는 질문이지 해답을 제시하는 질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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